![[마이 스타리그] 진웅, 기가 막힌 수비로 스타리그 예선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012357040044922dgame_1.jpg&nmt=27)
![[마이 스타리그] 진웅, 기가 막힌 수비로 스타리그 예선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012357040044922dgame_2.jpg&nmt=27)
▶진웅 2대0 박진혁
1세트 진웅(프, 7시) 승 < 신피의능선 > 박진혁(저, 1시)
2세트 진웅(프, 5시) 승 < 글래디에이터 > 박진혁(저, 7시)
삼성전자 프로게이머 출신이었던 진웅이 STX 연습생 박진혁을 상대로 완벽한 수비 능력을 선보이며 스타리그 예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진웅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마이 스타리그 전국 파이널 1회차 4경기 2세트에서 박진혁의 빠른 히드라 공격을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내면서 2대0으로 완승을 기록했다. 이로서 진웅은 프로게이머 때도 이루지 못한 스타리그 예선 진출권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진웅은 초반 박진혁의 강력한 저글링 공격을 프로브 수비로 잘 막아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캐논이 완성되지도 않았지만 프로브만으로 상대 저글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플레이는 단연 압권이었다.
진웅은 질럿 두 기를 상대 앞마당으로 보내 자원 채취를 방해하면서 상대가 또다시 레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히드라 타이밍 공격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했다. 진웅은 캐논을 늘린 뒤 상대 공격을 깔끔하게 수비했고 다크 템플러까지 생산해 사실상 승부를 결정 지었다.
커세어 두 기로 주변에 있던 오버로드를 모두 잡아낸 진웅은 다크 템플러로 상대 병력을 몰아냈고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까지 선보이며 박진혁의 의지를 꺾어 놓았다. 결국 상대 병력을 모두 제압한 진웅은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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