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경기에서 만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관계자들이 인정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시종일관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양 팀은 서로 치고 받으며 상대 골문을 향해 수많은 슛을 날렸지만 공은 번번히 골대를 외면했고, 결국 2경기 모두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하지만 4경기에서 엄청난 반전이 일어났다. 리버풀FC가 전 경기의 패배로 위축 되기는커녕 더욱 탄탄한 수비와 상대의 빈틈을 노린 효과적인 공격을 가한 끝에 '거함' 브라질에게 일격을 가하며 1대0으로 승리한 것이다. 5경기에서도 리버풀FC는 강호 레알 마드리드 CF팀을 맞아 더욱 견고해진 수비로 버텼고, 때때로 위협적인 슛을 날리며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드는 듯했으나 0대0 무승부로 마쳤다. 이어진 6경기에서는 전열을 정비한 레알 마드리드 CF의 강력한 공격을 한 골로 막아내는 투혼을 보였지만 1대0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D조는 브라질이 1승2무1패, 레알마드리드CF가 1승1무, 아르헨티나가 2무, 리버플FC가 1승1무2패를 기록하며, 다른 조와 달리 유력한 8강 진출 후보팀이 나오지 않으면서 두 번째 경기에서 모든 것이 결정 나게 됐다.
SK스마트폰 W컵 리얼사커 챔피언십 마지막 8강 진출 팀이 탄생할 D조 16강 두 번째 경기는 오는 6월8일 오후 8시에 MBC게임을 통해 방송된다.
[데일리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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