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천왕전] 그래플러 '김태환', 퇴마사-런처 꺾고 서울 확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031852230045051dgame_1.jpg&nmt=27)
4강 김태환 승 < 2대1 > 우인재
결승 김태환 승 < 2대1 > 조영관
김태환의 4강 경기 시작은 좋지 않았다. 김태환은 손이 풀리지 않은 듯 퇴마사 우인재에게 백호와 제압부를 설치하는 것을 막지 못해 고전했다. 1세트를 빼앗긴 김태환은 잡기기술을 이용해 백호를 철저히 제거하며 세트 스코어를 만회했다. 마지막 세트 김태환은 금강쇄의 Y축 공격범위를 아슬아슬한 한도까지 이용하는 공격을 사용한 뒤 질풍각과 라이징어퍼로 승부를 마무리 했다.
어렵게 결승에 진출한 김태환은 결승에서 또 한번 위기를 맞았다. 김태환은 런처 조영관의 예측 양자폭탄을 피하지 못해 공격찬스를 번번히 놓쳤다. 1세트를 내준 김태환은 2세트에서도 고전했다. 하지만 김태환은 집중력이 흐려질 만한 상황에서 도약으로 도주하는 상대를 에어슈타이너로 추격해 분위기를 반전했다.
세트 스코어 동점의 상황, 김태환은 또다시 상대의 캐논볼 견제에 막히는 듯 했다. 이때 김태환은 기습적으로 로플링을 사용한 콤보를 성공시킨 뒤 여세를 몰아 에어슈타이너를 이용한 콤보로 서울 지역 대표 결정전서 우승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