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53465e76fcf4e21d0e0e49c1fbad0b26.jpg페어플레이 다짐!무대에 오른 SK텔레콤과 STX 선수들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악수를 나눴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cae023e74fecde5974a9d274390d5fae.jpg"새옷 입었어요!"STX 선수들이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른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f3e6570501a44233289885c372069245.jpg'부활을 위해!'프로리그 10-11시즌 부진에 빠져있는 STX의 에이스 김구현이 1세트에 출전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1478f6ed7f44b19156b2335671f87031.jpg'프로토스 집합!'SK텔레콤 프로토스와 코칭스태프가 김구현 대처법을 논의하기 위해 한 군데 모였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a19a7f2f9e2d83b5da520313bc8e0e59.jpg'이승석 출전!'위너스리그 SK텔레콤 우승의 주역 이승석이 1세트 경기를 위해 경기석으로 향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e03f88d67497fba6823c3455dc63a89e.jpg'다승왕을 노린다!'프로리그 10-11시즌 55승으로 개인 다승 1위에 올라있는 SK텔레콤의 에이스 김택용이 출전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655daa3bcc32eb6eccdcd4c63dba9c15.jpg'또 한 명의 에이스!'SK텔레콤 또 한 명의 에이스 정명훈도 출전을 기다리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977e64836f7afa2915fd4a31cd1224bd.jpg도재욱 "승석이가 좋네~"이승석이 한 번의 위기도 없이 경기를 풀어나가자 SK텔레콤 선수들의 얼굴이 밝아졌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073fed62ee37eec93e33e369eb955cd7.jpg이승석 '가뿐하지~'SK텔레콤 첫 번째 주자 이승석이 김구현을 완벽히 제압하며 1세트 승리를 따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668fa45482829bba61f2e80a53f989f9.jpg승리의 하이파이브!1세트 승리를 따낸 이승석이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b20115b35bc99954642894fb4df3c1fa.jpg조성호 '이번엔 잘해야하는데...'STX 조성호가 정영재와 김성현의 2세트 경기를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4007e514e0e48c829f20dc7eec865916.jpg세트 스코어 1대1!2세트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를 1대1 동점으로 만든 STX 김성현이 동료들에게 둘러쌓여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291fb89cf00bcb2b6129321a89c80e19.jpg'에이스들의 고민'STX 에이스 라인들이 모여 심각한 얼굴로 이신형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e0b90f97f8c62d99850b275be6b176ba.jpg정경두 "어~ 어~"SK텔레콤의 세 번째 주자 도재욱이 경기 중반 이신형의 병력에 견제를 당하자 정경두가 놀라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3427942a14bb1c7e2e7998eaf9f38df3.jpg정명훈 '이겼네~'도재욱의 승리를 확신한 SK텔레콤 정명훈.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841227e803ec84a9bc60fb4b9fdd9bf2.jpg도재욱 '끝냈다!'도재욱이 수많은 게이트에서 생산된 병력의 힘을 바탕으로 이신형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782290e845be5837c70f732fff24795d.jpg도재욱 '테란은 내 밥!'승리를 거둔 도재욱이 기뻐하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2ce9c069ea5a477add6177caade1ed6d.jpg김은동 감독 '다음은 누구?'STX 김은동 감독이 SK텔레콤의 네 번째 주자가 적힌 쪽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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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f196e06bafb3a3f251f31c63b10a52de.jpg승리의 순간!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5승으로 개인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SK텔레콤 김택용이 STX 김현우의 공격을 모두 막아낸 뒤 역공을 펼쳐 승리를 따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1ba3b6babd93d0da76ee671a6c10ac97.jpg김택용 "1승 추가요!"시즌 56승째를 따내며 다승왕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선 SK텔레콤 김택용.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ce68662aee94abfcbf8c56a56d250e2a.jpg김윤중, 5세트 잡고 '활짝!'STX 김윤중이 SK텔레콤 정윤종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3으로 만들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5d966ab495f8e9e38c24007bbac02d67.jpg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테란! 팀의 승리를 확정짓기 위해 6세트에 나선 SK텔레콤 테란 에이스 정명훈과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끌기 위해 출전한 STX 테란 김도우.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ba5f7bdd49488373a4902a0e2d59f534.jpg김윤환 '에결 와라!'STX 저그 에이스 김윤환이 벤치 끝자리에서 에이스 결정전을 기다리며 경기를 지켜봤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06b8c9e058cdaeee7722c3bb4ee8db74.jpg'언제 끝나~'정명훈과 김도우의 6세트가 장기전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3bc93486cae7eb3e880820663120f112.jpg정명훈 '경기 끝!'SK텔레콤 정명훈이 김도우를 완벽하게 꺾고 팀의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5bb926c105a6bfaa0d48652b3b8e15a6.jpgSK텔레콤 '절대 1위!'SK텔레콤이 STX전 승리로 프로리그 1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481a919f32cb6f4e0db4039d016d16cb.jpg승리의 '도택명석'!SK텔레콤의 6라운드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정명훈, 김택용, 도재욱, 이승석.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c15e068ebfe4f7b228b151bb10d6c77a.jpgSK텔레콤 "광안리까지 직행!"SK텔레콤 선수들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최종 라운드인 6라운드에서도 승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광안리 직행 티켓을 따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04/20110604_9363e5916520f0e8971e0ae363f69dd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