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모든 프로게임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군은 10-11 시즌 들어 13승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KT 롤스터를 제외한 모든 게임단을 상대로 승리했다. MBC게임 히어로에게 4승1패를 기록하며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고 STX와 폭스도 두 번이나 잡아냈다. 유독 KT에게만 5연패를 당하면서 아직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공군은 지난 5라운드 경기에서 KT를 상대로 승수를 챙길 수 있었지만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박영민이 '신태양의제국'에서 이영호를 제압하면서 3대2까지 앞섰지만 6세트에 출전한 김경모가 고강민에게 패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이영호에게 무너지면서 3대4로 역전패했다.
이번 6라운드 경기는 공군이 KT 롤스터를 잡아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일단 3대3까지 끌고 가기만 하면 7세트가 '네오아즈텍'에서 경기를 펼치기 때문. KT가 이영호를 거의 출전시키지 않는 맵이 바로 '네오아즈텍'이기에 공군으로서는 마음의 부담을 덜고 플레이할 수 있다.
공군이 전 게임단을 상대로 승리하는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오후 1시부터 MBC게임을 통해 생중계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10-11 시즌 공군의 팀별 상대 전적
MBC게임 4승1패
STX 2승3패
폭스 2승3패
CJ 1승4패
SK텔레콤 1승4패
삼성전자 1승4패
웅진 1승4패
화승 1승4패
KT 5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MBC게임
▶KT-공군
1세트 < 얼터너티브 >
2세트 < 네오벨트웨이 >
3세트 < 서킷브레이커 >
4세트 < 신피의능선 >
5세트 < 이카루스 >
6세트 < 라만차 >
7세트 < 네오아즈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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