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가 이영호의 MSL 3회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응원전을 시도한다.
KT는 이번 결승전에서 이영호가 우승할 경우 골든 마우스와 금배지를 동시에 손에 넣는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지난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에서 선보였던 황금 망토와 비슷한 컨셉트로 금배지를 배경으로 한 이영호의 대형 브로마이드를 준비할 계획이다. MSL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금배지 사진을 바탕으로 이영호의 모습을 넣어 걸개로 사용하고 이전까지 이영호가 MSL을 제패했던 당시의 사진 또한 결승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팬들에게는 금배지 그림이 들어간 부채를 나눠줌으로써 결승전 응원석을 금색으로 가득 채울 계획이다.
KT 롤스터 홈페이지(sports.kr.com)를 통해 결승전 현장 관람 신청을 한 300명에 대해서는 특석을 제공하며 현장 응원을 온 팬들에게는 빵과 음료수 등을 나눠줄 예정이다.
KT 김성종 대리는 "이영호의 MSL 3회 우승을 KT 팬들이 한 마음이 되어 응원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