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운은 11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질 ABC마트 MSL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상대한다. 김명운은 경기석에서 손을 풀고 난 뒤 "경기석이 마치 연습실 같아 마음이 편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명운은 경기석에서 손을 풀면서 긴장감을 모두 해소했다. 경기석이 웅진 연습실에서 김명운이 연습하고 있는 장소의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 김명운은 손을 풀면서 "연습실에서 한 게임 하는 것처럼 편하다"고 전했다.
김명운이 유독 긴장하는 것 같아 걱정했던 동료들은 손을 풀고 온 김명운의 표정이 밝아지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명운은 "손을 풀고 나니 우승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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