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CJ 진영화, 박수범 올인 공격 막고 압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121349130045435dgame_1.jpg&nmt=27)
▶CJ 2-0 MBC게임
1세트 장윤철(프, 7시) 승 < 신태양의제국 > 염보성(테, 11시)
2세트 진영화(프, 12시) 승 < 네오아즈텍 > 박수범(프, 4시)
CJ 엔투스 장윤철이 진영화가 MBC게임 박수범의 4게이트 올인 공격을 잘 막고 승리를 따냈다.
진영화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2주차 MBC게임전에서 2세트에 출전해 박수범의 전략을 잘 막아낸 뒤 힘으로 압도하며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먼저 승부수를 띄운 것은 박수범이었다. 박수범은 상대 정찰 프로브를 잡아낸 뒤 곧바로 드라군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게이트웨이를 4개까지 올렸다. 올인 공격으로 상대의 허점을 노리겠다는 의도였다.
이를 알리 없는 진영화는 로보틱스를 소환한 뒤 안전하게 옵저버를 생산했다. 하지만 감이 좋았던 진영화는 게이트웨이를 3개까지 늘려 병력에서 완전히 밀리는 상황을 만들지는 않았다.
박수범이 병력을 이끌고 공격을 감행했지만 이미 진영화의 병력은 박수범의 올인 공격을 막아내기에 충분했다. 진영화는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고 리버를 두 기까지 추가하면서 박수범을 압박했다.
결국 박수범의 앞마당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진영화는 기분 좋은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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