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화승 박준오, 디파일러-히드라 체제로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151404570045580dgame_1.jpg&nmt=27)
▶화승 1-1 KT
1세트 손주흥(테, 5시) < 라만차 > 승 임정현(저, 11시)
2세트 박준오(저, 12시) 승 < 얼터너티브 > 김성대(저, 6시)
"플레이그와 히드라 조합 들어봤나?"
화승 오즈 박준오가 수비적인 움직임을 통해 시간을 번 뒤 디파일러와 히드라리스크 조합을 통해 KT 김성대를 제압했다.
박준오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2주차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김성대를 맞아 선수비, 후하이브 체제를 통해 승리했다.
12드론 앞마당 전략을 구사하려던 박준오는 김성대가 저글링을 일찍 확보하고 공격을 시도하는 것을 정찰로 알아낸 뒤 취소했다. 본진에 성큰 콜로니를 급하게 건설하며 막아낸 박준오는 김성대의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공격을 스포어 콜로니로 방어했다.
김성대가 뮤탈리스크의 방어력을 2까지 업그레이드하며 앞서 가자 박준오는 본진과 확장 기지에 스포어 콜로니를 3개나 지으면서 방어에 신경을 썼다. 하이브로 전환한 뒤 디파일러의 컨슘과 플레이그를 개발했다. 뮤탈리스크를 포기한 박준오는 히드라리스크로 체제를 바꿨다.
김성대가 뮤탈리스크를 몰고 공격을 시도하자 플레이그를 적중시킨 박준오는 히드라리스크를 배치하면서 김성대의 공격을 막아냈다. 중앙 지역으로 진출한 박준오는 김성대의 9시 확장 기지를 파괴했고 저글링과 럴커, 디파일러로 정면 압박을 시도했다.
박준오와 김성대는 크로스 공격을 시도하며 엘리미네이트 싸움을 펼쳤지만 박준오가 먼저 김성대의 건물을 파괴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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