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의 에이스 염보성이 18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6라운드 3주차 화승전 5세트에 출전, 프로토스 하늘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3대2로 역전시켰다.
항복 선언이 나온 순간 염보성의 찡그린 얼굴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염보성이 패한 것으로 착각했다.
박수범 "진줄 알았잖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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