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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삼성전자 임태규, 김준호 꺾고 팀에 25승 선사!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4주차@MBC게임
▶삼성전자 4대1 폭스
1세트 김기현(테, 7시) 승 < 신태양의제국 > 전태양(테, 11시)
2세트 허영무(프, 12시) 승 < 네오아즈텍 > 주성욱(프, 4시)
3세트 송병구(프, 1시) < 라만차 > 승 박성균(테, 11시)
4세트 유병준(프,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신노열(저, 5시)
5세트 임태규(프, 12시) 승 < 얼터너티브 > 김준호(저, 6시)

삼성전자 칸 임태규가 사이오닉 스톰의 힘으로 김준호를 제압하고 팀 승리를 지켜냈다.
임태규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폭스전에서 5세트에 출전해 초반 파일런 견제부터 압박을 시도한 뒤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으로 김준호를 꺾고 팀에 25승째를 안겼다.

임태규는 초반 김준호의 입구 지역에 파일런을 건설한 뒤 게이트웨이까지 소환해 저그가 앞마당을 가져가는 타이밍을 늦췄다. 김준호는 저글링으로 파일런과 게이트웨이를 모두 파괴한 뒤 겨우 앞마당을 가져갈 수 있었고 이 사이 임태규는 앞마당에 벌써 넥서스를 소환해 초반부터 유리함을 가져갔다.

그러나 김준호가 추가 확장기지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상황은 알 수 없게 흘러갔다. 임태규가 김준호의 확장에 견제를 하지 못했고 임태규는 커세어를 살리면서 하이템플러를 모아 한방 병력을 준비했다.

김준호의 병력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임태규의 사이오닉 스톰 활용 능력은 빛을 발했다. 김준호는 컨트롤에서 실수를 범하며 사이오닉 스톰을 그대로 맞았고 결국 승부는 임태규에게 기울고 말았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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