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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타리그 16강 오른 신대근 "아! 떨려~"

STX 신대근이 1년만에 스타리그 16강 무대를 밟게 됐다.

신대근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1 스타리그 듀얼 E조 최종전에서 SK텔레콤 정경두를 꺾고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
16강행을 확정지은 신대근은 "16강 진출 기쁨에 손이 떨려 사인도 제대로 못하겠다."며 손을 털었다.


신대근이 활짝 웃으며 "자신있는 프로토스전 이외의 다른 종족전에서도 멋진 경기력으로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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