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정윤종이 아비터를 환상적으로 사용하면서 CJ 엔투스 정우용을 제압하고 데뷔 첫 하루 2승을 따냈다.
정윤종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루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5주차 CJ 엔투스와의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정우용을 상대로 한 번의 공격을 정확하게 적중시키며 정우용을 쓰러 뜨렸다.
정우용의 에이스 결정전 승리로 SK텔레콤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정규시즌을 39승 15패의 기록을 내며 1위로 마감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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