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추첨식에 참가한 16명의 선수들은 추첨식이 열리는 사이사이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어떻게 될까?'
앞선 선수들의 조추첨을 보며 자신의 조추첨을 예상해보는 지난 시즌 스타리그 준우승자 송병구.
'조추첨하기 힘드네~'
조추첨대에 오른 송병구가 추첨공을 열기 위해 안깐힘을 쓰고 있다.
어윤수 '팀전이라니...'
SK텔레콤 어윤수는 어쩔 수 없이 팀 동료 정명훈과 한 조에 속하게 됐다.
염보성 "마음에 들어!"
MBC게임 염보성은 조추첨 결과가 마음에 든다며 활짝 웃었다.
A조에 편성된 SK텔레콤 어윤수와 정명훈, 화승 구성훈, MBC게임 염보성.
개인리그 우승자 3명이 편성된 B조! KT 이영호와 삼성전자 송병구, 폭스 이영한, CJ 신동원이 한 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STX 김윤환과 폭스 전태양, 화승 박준오, 삼성전자 허영무가 C조에 속했다.
SK텔레콤 박재혁, STX 김현우와 신대근, 화승 이제동이 속한 D조.
"우승향해 달린다!"
스타리그 2011 16강에 진출한 선수들이 우승을 다짐하며 단체 사진 촬영을 가졌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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