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 모두 우렁찬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며 경기를 시작했다.
STX가 1세트를 따내자 박귀민의 얼굴이 활짝 폈다.
"우리도 할 수있다!"
락다운이 2세트에서 라운드 스코어 8대4로 STX를 잡았다.
김지훈 "애들아~ 손!"
라운드를 따낸 김지훈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기 위해 손을 내밀었다.
최원석 "다행이다~"
STX가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하자 감기 몸살로 2세트부터 빠졌던 최원석이 동료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한 경기 최다킬!'
44킬로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11 시즌1의 한 경기 최다킬 기록을 세운 김지훈.
STX "남은 경기 완승한다!"
KT와 MBC게임전에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위해 달리겠다는 STX!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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