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김윤환이 경기를 앞두고 생각에 잠겨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4036ee7520f63c3221977f61c7db316a.jpg고강민 "뭐지?"KT 선수들은 TV에서 나오는 걸그룹에 시선을 빼앗겼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11eb58b03a7be41e55c7eedaca2f159f.jpg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시작!KT와 STX 선수들이 무대에 입장하자 팬들의 환호가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80166d43ce3a58e814dfa8786dc437bf.jpgKT "2차전도 우리 것!"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를 따낸 KT가 힘차게 파이팅을 외쳤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b8b0fa5efe9de06f145eaba9e0949840.jpg'첫 세트로 기선 제압!'KT 첫 주자는 '최종병기' 이영호!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8ab9bd5c7d8b843cc439868c1363bf6d.jpg'주장이 나선다!'STX 주장 김윤중이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첫 주자로 나섰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fd8ac1aabf98ca342e4199143afba34b.jpg'질 수 없다!'결의에 찾 표정으로 벤치를 지키고 있는 KT 이지훈 감독과 STX 김은동 감독.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4b1e3feaad83419531c1eddca1fe2c27.jpg'분위기 좋다!'1차전을 승리한 KT 벤치의 분위기는 '화기애애'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d3f64c771007fb2c1fc7b0f2e68e9f61.jpg'오늘은 이겨야지!'STX 벤치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33b47b38126262fb66971160068a7026.jpg김윤환 '급방끗'STX 첫 주자 김윤중이 이영호를 밀어부치자 심각하던 김윤환의 얼굴이 활짝 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4b199be028caa1db7aa3c8d0025b6b2f.jpg'최종병기' 잡았다!STX 김윤중이 캐리어와 지상병력의 힘으로 KT의 에이스 이영호를 1세트에서 꺾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e136a302450d4f6ac601a5692d73ee90.jpg김윤중 '기선제압 성공!'STX 김윤중이 KT의 에이스 이영호를 격파하며 2차전 초반 흐름을 가져왔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ad051d65c2865f4f6e3f9f36e473f907.jpg'에결에서 보자!'1세트를 김윤중에게 내준 이영호가 조용히 장비를 회수해 자리를 떴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bf14323aa89c608054748849ce487e49.jpg'이게 뭐야!'KT 두 번째 주자 김성대가 2세트에서 STX 김도우에게 밀리자 KT 선수들이 놀란 얼굴을 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fe6e43479991f2dea17cbf40dc3a1537.jpg'2대0!'김도우의 2세트 승리로 STX가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앞서나갔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a3b64a8480a3bb17e45b93369c12b078.jpg김은동 감독 '고생했다!'STX 김은동 감독이 2세트 승리를 따낸 김도우의 어꺠를 조용히 두르려 격려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425dda28e17cde4c0b737c65a70308d5.jpg3세트는 저그전!KT 저그 임정현과 저그전에 강한 저그 STX 김현우가 3세트 대결을 펼친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014a854575a3822b8cd4dbbb371f532c.jpg김현우, 주먹 '불끈!'뮤탈리스크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며 3세트를 따낸 STX 김현우가 경기석을 벗어나며 주먹을 꽉 쥐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141f6820d9c2f20f05f9b6eb5b9963b1.jpg김은동 감독 '한 숨 돌렸다'세트 스코어 3대0을 만든 STX 김은동 감독이 마음을 놓았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2c1791698ee2d4ead8b4317718934bb6.jpg이영호 '제발...'KT 이영호가 두 손 모아 팀 동료 김대엽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731a36a3fe892b13464baaefa428da97.jpg'모니터에 집중!'4세트가 장기전으로 치닫자 STX 선수들이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be69603206169bcbb5bdb293148277e1.jpg김은동 감독 "이겼다!"장기전 끝에 STX 신대근이 4세트 승리를 따내자 김은동 감독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121361fa5399b4a599ddf32eaf98a27e.jpg신대근 "기분 최고!"STX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승리를 마감한 신대근이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6838dde65503e2b6f913eb4466c18cc8.jpg'3차전 가자!'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세트 스코어 4대0으로 완벽히 승리한 STX 선수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9ea29ce3c60573ce6dedebd08e0be3e6.jpg완승의 주역들STX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승리를 만든 김현우, 김윤중, 신대근, 김도우.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c3dbbebe1501a48d80ead168ad21d166.jpgSTX "3차전도 완승하겠다!"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승리한 STX 선수들이 "3차전에서도 완벽히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fe539456cafb850cdaed10b54fa963b0.jpg김윤중 "머리 좀 볼께요"승리자 촬영을 위해 카메라 렌즈를 거울삼아 머리카락을 매만진 STX 김윤중 주장.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10/20110710_0e9f289f970b0b2608741e531e4107d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