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준PO] KT 김대엽, 이틀 연속 노준규 격파!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7171349450047420dgame_1.jpg&nmt=27)
![[신한은행 준PO] KT 김대엽, 이틀 연속 노준규 격파!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7171349450047420dgame_2.jpg&nmt=27)
▶KT 2-0 웅진
1세트 고강민(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윤용태(프, 7시)
2세트 김대엽(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노준규(테, 11시)
"어제는 리버로, 오늘은 질럿으로!"
KT 롤스터 김대엽이 이틀 연속으로 만난 웅진 노준규를 상대로 질럿과 드라군 병력을 앞세워 정면 돌파를 성공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김대엽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2세트에서 웅진 노준규를 맞아 질럿과 드라군의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면서 압도적인 승리를 따냈다.
16일 경기에서 현란한 리버 컨트롤을 통해 승리한 김대엽은 17일 다시 만난 노준규를 상대로 질럿과 드라군의 타이밍 러시로 승리했다.
김대엽은 드라군으로 정면을 두드리면서 앞마당에 이어 3시 지역까지 넥서스를 늘려갔다. 노준규가 이를 파고 들기 위해 벌처의 마인을 업그레이드한 뒤 팩토리를 9시 지역으로 내려 놓아 벌처를 생산, 빈틈을 파고 들려 했지만 김대엽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6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생산한 김대엽은 마인을 치워내며 러시 경로를 만들었고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 타이밍을 노렸다. 아비터와 캐리어를 생각하며 체제를 전환하고 있던 노준규는 김대엽의 갑작스런 질럿과 드라군 러시에 정면을 내주고 말았고 김대엽은 테란의 본진까지 장악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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