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김택용(프,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송영진(저, 7시)
2경기 전태양(테,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백동준(프, 7시)
승자전 김택용(프, 1시) 승 < 라만차 > 전태양(저, 11시)
"14연속 MSL 본선 진출!"
SK텔레콤 T1 김택용이 폭스 전태양을 캐리어로 무너뜨리고 14연속 MSL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이뤄냈다.
김택용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6조 승자전에서 전태양을 상대로 캐리어 활용 능력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승리했다. 김택용은 2006년 곰TV MSL 시즌1부터 2011년 MSL 시즌2까지 14개의 대회에서 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김택용은 전태양을 맞아 캐리어를 택했다. 더블 넥서스 이후 게이트웨이를 건설한 김택용은 드라군을 모으면서 전태양의 공격을 저지했다. 3시 지역까지 넥서스를 안착시킨 김택용은 셔틀 한 기로 전태양의 발을 묶어 놓은 채 3개의 스타게이트에서 캐리어를 모아 갔다.
2기의 캐리어를 보여주며 5시 지역을 무난하게 가져간 김택용은 6기까지 모이자 전태양의 병력을 끊어내면서 견제를 막아냈다. 전태양이 5시 앞마당에 도달했지만 캐리어로 탱크를 끊은 김택용은 다크 템플러를 한 기씩 보여주면서 골리앗을 잡아냈다.
캐리어와 함께 지상군까지 확보한 김택용은 전태양의 12시 확장 기지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