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대0 락다운
1세트 SK텔레콤 8 승 < KF815 > 1 락다운
2세트 SK텔레콤 8 승 < 데저트캠프 > 1 락다운
락다운 XXXXXXX│XO
SK텔레콤 OOOOOOO│OX
SK텔레콤 T1이 교체 멤버로 들어온 저격수 심영훈의 맹활약으로 락다운에게 완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마지막 경기에서 락다운을 상대로 1, 2세트 모두 한 수 위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두 세트에서 겨우 두 라운드만 내주고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최소 3위를 확보했으며 23일 경기에 따라 2위까지도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1세트와 마찬가지로 2세트에서도 SK텔레콤은 전반전부터 거세게 락다운을 밀어 붙였다. 심영훈은 저격총을 들고 2세트에 합류해 2층을 장악하려는 락다운의 전략을 미리 간파하고 정확한 샷으로 락다운의 돌격수들을 제압했다.
단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고 7대0으로 전반전을 끝낸 SK텔레콤은 이미 기세를 탄 모습이었다. 후반전 첫 라운드에서 락다운의 ‘묻지마 폭탄 해체’ 전략에 당하기도 했지만 이내 김동호와 배주진 콤비가 빠르게 폭탄을 설치하는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최소 3위를 확보하며 마지막 경기를 기분 좋게 끝내고 포스트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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