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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 화승 김태균, 다크 러시로 정우용 조기 격파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7조
1경기 김민철(저,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정우용(테, 11시)
2경기 이성은(테,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태균(프, 1시)
승자전 김민철(저, 7시) 승 < 라만차 > 이성은(테, 11시)
패자전 김태균(프, 1시) 승 < 라만차 > 정우용(테, 7시)

"다크 템플러 몰랐지?"

화승 오즈 김태균이 다크 템플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전략을 들고 나와 10분도 되기 전에 정우용을 탈락시키고 최종전에 올라갔다.
김태균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7조 패자전에서 CJ 정우용을 맞아 다크 템플러 전략을 통해 승리했다.

김태균은 프로브 두 기 정찰을 통해 정우용의 자리를 확인하면서 전략을 진행했다. 일찌감치 개스를 채취한 김태균은 드라군 생산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시타델 오브 아둔과 템플러 아카이브를 건설했다.

대각선에 정우용의 본진이 위치한 것을 확인한 김태균은 게이트웨이를 3개까지 늘렸고 다크 템플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때마침 앞마다에 커맨드를 가져간 정우용이 벙커를 지으면서 드라군에 대한 수비를 기획하고 있던 터라 김태균의 다크 템플러른 본진과 앞마당을 각각 두드렸고 일찌감치 항복을 받아냈다.

김태균은 최종전에서 이성은과 재대결을 펼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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