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KT 우승] 최고의 포상 기대

해외 포상 휴가 당연…최고의 연봉 상승률도 기대

KT 롤스터가 프로리그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면서 선수단에게 돌아갈 포상도 대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에서 천적 SK텔레콤 T1을 상대로 1대3으로 뒤지다가 4대3으로 역전승을 거둔 KT 롤스터는 2회 연속 프로리그 우승이라는 과실을 안았다.

KT는 이번 시즌 고난의 행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10-11 시즌 초반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KT는 위너스리그를 통해 13연승을 달리면서 공동 1위까지 뛰어 올랐다. 5, 6라운드에서 불안한 전력을 보이면서 KT는 정규시즌 3위에 만족해야 했다.

3위를 차지한 KT는 6강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면서 고난의 행군을 시작했다. STX전에서 2승1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올라온 KT는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도 2승1패로 승리했고 플레이오프에서는 난적 CJ를 맞아 2대0으로 제압했다.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팀을 이기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19일 결승전에서 깨며 우승한 KT는 프로리그와 관련된 모든 징크스를 깨뜨렸다.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KT 선수들에게는 일단 프로리그 우승에 따른 해외 여행이라는 포상이 주어진다. 아직 행선지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KT 선수들은 지난해에 다녀온 세부보다 나은 곳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또 우승에 기여한 이영호와 김대엽 등은 연봉 상승이 기대된다. 이영호는 3년 연속 프로리그 50승을 넘어선 이영호는 우승 포상금을 포함해 2억원을 훌쩍 넘는 역대 최고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시즌 이영호를 보좌하며 40승을 넘긴 김대엽 또한 2배 이상의 연봉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KT 이지훈 감독은 "그동안 고생한 것에 대해 회사나 사무국이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고루 과실을 얻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