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그룹과 창원MBC, MBC 플러스미디어가 함께 개최하여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STX컵 마스터즈 2011은 공군을 제외한 9개 팀이 참가했고 이전 대회 챔피언 SK텔레콤이 이번 대회 파란을 일으키며 웅진, 폭스, STX를 연달아 꺾은 화승을 맞아 결승전에서 대결하게 됐다.
이번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이 또다시 우승을 가져갈 경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STX컵의 우승 트로피가 SK텔레콤에 영구 귀속된다. 그동안 STX컵의 트로피는 컵대회의 챔피언벨트처럼 활용되어 매년 우승팀이 갖고 있다가 이듬해 결승전에서 새로운 주인을 찾아갔다.
이번에 SK텔레콤이 화승을 꺾고 우승한다면 2009년과 2010년에 이어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초대 STX컵 트로피를 완전히 소유할 수 있게 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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