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신동원이 서지훈의 결혼 소식에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신동원은 같은 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서지훈 플레잉 코치의 결혼 소식을 한 달전에 들었다고 한다. 시즌이 끝난 뒤 서지훈이 유독 바쁜 생활을 이어가자 이유를 물어봤고 서지훈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신동원은 아직까지 서지훈의 반려자를 보지 못한 상황이다. 신동원은 "예쁘다는 말은 정말 많이 들었는데 (서)지훈이형이 아직 보여주지 않았다"며 "사진이 떴다는데 나는 스타리그 연습을 하느라 보지 못했고 오늘 경기가 끝난 뒤 숙소로 돌아가 사진을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원은 "결혼식에 꼭 참석해 축하해 줄 예정"이라며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결혼하는 것이 처음이라 무척 설렌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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