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스포츠 협회에 확인해본 결과 세 팀에 소속된 선수들은 이미 소양 교육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단체로 참가를 신청한 팀이 있는 반면 개인이 따로 교육을 신청한 경우도 있어 이번 소양 교육을 통해 해체 팀 선수들의 진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팀이 해체된다 하더라도 프로게이머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양교육에 참가해야 한다. 따라서 기존 프로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7일 소양 교육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 명단을 통해 해체 팀 선수들이 향후 진로에 대한 결정을 어떻게 내렸을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e스포츠 협회는 "프로게이머를 계속 하고 싶다면 소양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미 해체한 위메이드 폭스 선수들 역시 대부분 교육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해체설이 돌고 있는 두 팀 역시 소양 교육을 신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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