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905/20110905_6b38936f2a3ea03f7db2303886c711a0.jpg양팔 젖기 신공이영호가 노를 양손으로 잡고 열심히 노를 젖고 있다. 카약에서 내린 뒤 이영호는 "팔 빠지는 줄 알았다"며 홀로 탄 것을 후회하기도.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905/20110905_e10b780c6ec4e5f7a1e84ce034f4fc33.jpg결연한 의지물놀이를 마치고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 이지훈 감독팀과 강도경 코치팀으로 나눠 한 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905/20110905_e4a5cf6690556c0ad307af370c60128e.jpg이쪽도 만만치 않아이지훈 감독팀인 고강민, 황병영 등이 몸을 푸는 강도경 코치 팀을 바라보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905/20110905_383864cb4aaae8bd6b97ee2cfee5d7ab.jpg우리가 1등이에요!강도경 수석 코치 팀을 우승으로 이끈 역군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905/20110905_7712ddc0b832d7d6e6786a8fd67b07d1.jpg아 힘들어!수영에도 발군의 재능을 보인 이영호가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905/20110905_8c436d7ba8d5f4e90e8370a8a9c253c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