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아이콘인 '택뱅리쌍' 중 '택리쌍(김택용, 이영호, 이제동)'이 함께 보충 교육을 받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소양 교육에 참가하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이달 30일로 보충 교육 일정을 잡았고 김택용과 이제동, 이영호가 한 자리에 모여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의 e스포츠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교육을 받는다는 것만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다. 연봉만 합쳐도 6~7억원에 달하는 이들은 프로리그 무대에서 다승 1위를 놓고 4년째 경합을 펼치면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왔다.
김택용, 이제동, 이영호 뿐만 아니라 KT 롤스터 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 팀 선수들도 보충 교육에 참가할 예정이다. 소양 교육 기간 동안에 괌에 있었던 KT 선수들도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 한국e스포츠협회를 찾을 계획이다. 이번 보충 교육은 오후 1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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