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는 장재호-박준-김성식 등 최강 진용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용인시에서 열리는 IEF 2011 국가 대항전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가 확정됐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본선에 나설 한국 대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종목에 나설 선수로는 SK텔레콤 김택용과 삼성전자 송병구가 확정됐다. 지난 2010년 중국 우한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면서 시드 자격을 얻은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자동 출전권을 획득했다. 남은 두 자리는 아마추어 선수로 확정됐다. 박준섭과 강태완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출전한다.
워크래프트3 종목에서는 지난 9월에 열린 선발전을 통해 최강의 진용이 꾸려졌다. 장재호와 박준, 김성식, 노재욱 등 휴먼 종족을 제외한 세 종족에서 고르게 선수들이 선발됐다.
FPS 종목으로 꼽힌 스페셜포스의 대표팀은 STX 소울 스페셜포스 팀과 아마추어 클랜인 어눌(Annul)이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스페셜포스 종목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가 될 STX 소울은 박귀민, 기인재 이창하, 최원석, 김지훈 등 에이스들을 총출동시킨다.
이번 대회는 총 20개국의 국가대표 200여 명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와 워크래프트3, ,스페셜포스(예정) 등 3개 종목으로 대회를 진행할 계획을 이미 밝힌 바 있다.
이번 IEF 2011 국가 대항전은 다양한 부대 행사들과 함께 진행된다. 용인사이버과학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로봇대회, 1080 한가족 게임 마당, 용인시 정보능력경진대회 등과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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