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 대회 마치고 중국 돌아가 15일에 결승전 치러
IEF 2011 국가 대항전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박준과 김성식이 중국에서 열리는 개인리그 결승전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했다.
7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국가 대항전 개막식 행사에 참가한 박준과 김성식은 중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위메이드 폭스 소속으로 활동하다 위메이드가 게임단을 해체하기로 결정하자 박준은 중국의 팬다리아 팀에 들어갔고 실제로 중국에 머물며 리그에 출전하고 있다. 워크래프트3와 스타크래프트2를 주종목으로 삼고 있는 박준은 중국에서 열리는 개인리그인 G리그의 스타크래프트2 부문에서 결승에 올랐다.
중국의 게임단인 이홈(Ehome)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식은 워크래프트3 부문에서 결승에 올랐다. 박준이 참가한 G리그의 워크래프트3 부문에서 결승에 오른 김성식은 왕쉬엔(Infi, 휴먼)과 우승컵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박준과 김성식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용인에서 열리는 IEF 2011 국가 대항전에서 워크래프트3 대표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 대회가 끝난 이후 박준과 김성식은 중국으로 돌아가 15일 열리는 G리그 결승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박준과 김성식은 "이번 IEF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중국으로 돌아가 G리그까지 싹쓸이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