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8일 안동시 안동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IeSF 2011 월드챔피언십 2일차 경기에서 피파온라인2와 아바에서 결승에 진출, 종합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갔다. 피파온라인2에서 정주영이 결승에 진출했고, 아바 종목에서는 한국이 5개조 풀리그에서 4전 전승을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아바 종목에서도 좋은 소식을 알렸다. 한국은 지난 7일 아시아 대표선발전에 이어 이번 5개팀 풀리그에서도 4전 전승을 거두며 무패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미국과 일본의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 대표팀은 시범종목으로 치러진 벨로스터 HD 대회에서도 이원준이 우승을 차지하며 e스포츠 종주국 자존심을 지켜냈다. 이원준은 결승전에서 같은 한국 대표인 이재현을 2대1로 꺾고 벨로스터 HD 부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또한 3,4위전에서도 한국 대표끼리 경기를를 치렀고 이호욱이 김태환을 꺾고 동메달을 따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네덜란드 대표 '그루비' 마누엘 쉔카이젠과 스웨덴 대표 제프리 브루시가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손기석 기자 goni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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