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연간 이용권을 구입한 사람은 ‘디아블로3’를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북미 이용자들에게만 우선 적용 되지만 이변이 없는 한 한국 등 타 지역도 동일한 정책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 국내 출시 때도 동일한 가격정책을 사용한 바 있다. 경쟁이 심해지는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와우’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면서 자사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여 타 게임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정책으로 풀이된다.
블라즈드는 조만간 ‘와우’ 연간 이용권을 출시할 계획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애너하임(미국)=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