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단장 권사일)와 웅진스타즈(단장 윤세웅)가 11-12시즌을 앞두고 동반 워크샵을 떠난다.
주요 일정으로는 1일차 전문강사 교육에 온게임넷 김정민 해설 위원이 강사로 초빙되며 조별 팀워크 향상활동, 2일차 분임토의 및 산악 극기훈련, 3일차 전술훈련 및 단체체육활동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1일차 조별 팀워크 향상활동에서는 양 구단이 종족별로 한 조가 되어 빌드 개발 및 공유 등 발전적인 시간을 함께할 계획이다
프로리그에서 경쟁구도에 있는 양 게임단이 함께 워크샵을 떠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며, e스포츠 최초의 시도이다.
KT롤스터 권사일단장과 웅진스타즈 윤세웅단장은 "비록 경쟁자이지만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간의 배울것을 배우고 느낀다면, 시너지 효과가 훨씬 클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워크샵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설립한 e스포츠협회 강원지회에서도 양 구단의 워크숍을 위해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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