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에는 현장에서 인도네시아 국가대표선발전이 진행됐으며 각 지역 예선을 거쳐 국가대표 선발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이 풀리그 및 토너먼트를 거쳤다. 우승팀은 인도네시아 반둥지역의 PG TT가 차지하였으며 인도네시아 첫 국가대표의 영예를 안았다.
드래곤플라이 인도네시아 김희년 지사장은 개막 연설에서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고 참가국뿐만 아니라 스페셜포스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가 즐기는 게임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각 팀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개막식이 끝이 났고 인도네시아 인기 연애인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9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체리벨이 히트곡을 연달아 부르며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개막식이 종료되고 각국 대표팀 및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추첨식 등을 포함한 웰컴파티가 진행됐다. 4개팀이 2개조로 나뉘는 A조에 강력한 우승 후보인 한국 어널과 대만 화이 스파이더, 태국의 아모텔이 한 조에 속하게 돼 큰 관심을 받았다.
11월 5일 토요일 12시 15분(현지 시각)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를 시작하게 된다. 첫 경기는 대만과 한국의 경기로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평가와 함께 본선 최고의 빅매치가 될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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