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시즌 프로리그가 19일에 열릴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이 일정표를 보면 최근 열리고 있는 e스포츠 일정이 그대로 업데이트되어 있다. 매주 목요일 카트라이더리그가 열리고 있고 월요일에는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도 열리고 있다. WCG 스타2 한국대표 선발전 일정까지 그대로 포함되어 있기에 19일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가 개막한다는 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또 일정표를 보면 토요일과 일요일, 화요일로 날짜가 정해져 있어 기존의 주5일제가 아니라 주3일제가 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최근 들어 협회는 위메이드와 MBC게임, 화승 등 해체된 게임단 소속 선수들에 대한 포스팅 작업을 마쳤고 에이스들을 모아 제8 게임단을 따로 구성하는 등 11-12 시즌을 8개 게임단 체제로 운영할 것이라 공식적으로 밝혔다.
큰 이슈가 정리되면서 19일에 프로리그를 개최해도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이 e스포츠 팬들의 의견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잠정적으로 19일에 프로리그를 개막할 것이라 잡아 놓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정리해야 할 이슈들이 남아 있기에 정확하게 19일이라고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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