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가 11-12 시즌을 앞두고 2차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번 팬미팅은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된다.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자전거를 대여해서 여의나루쪽 한강시민공원에서 자전거 여행을 하다가 게임을 진행하는 것으로 스케줄을 짰다.
만약 비가 올 경우 보드게임방에서 선수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2차로 노래방에서 선수들의 노래 실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성년 팬을 대상으로 간단하게 호프 타임을 가지면서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웅진 스타즈 손승완 코치는 "지난 김민철 팬미팅에 참가해준 팬들이 오붓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2차 팬미팅을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팬들이 오셔서 웅진의 테란 선수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5일부터 9일까지 웅진 스타즈의 홈페이지(http://www.wjstars.com)의 매니아 게시판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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