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 공군 에이스에 대한 기대를 키우는 요소로 꼽히고 있는 차명환과 김구현을 개막전에서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시즌 공군의 전력을 예상할 때 약에서 중으로 업그레이드시켰다.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한 차명환과 김구현의 합류 때문이었다.
차명환이 10월초, 김구현이 10월말에 각각 입대하면서 26일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 출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공군은 신병 훈련을 5주 가량 받아야 하고 자대 배치를 받은 이후에도 적응 기간을 거쳐야만 공식 대회에 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차명환과 김구현 모두 로스터에는 이름을 올렸다. 입대한 지 2개월 가까이된 차명환은 26일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고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김구현의 경우에는 신병 교육 훈련을 마친지 얼마되지 않아 참석이나 출전이 불투명하다. 공군측에 따르면 김구현은 12월 초순이나 중순쯤 실전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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