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지훈 감독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
이번 시즌 감이 좋다. 전력 보강에도 성공했고 선수들이 치밀하게 준비했다. 광안리에서 우승했던 삼성전자의 희열을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다.
◆SK텔레콤 박용운 감독
준우승에 대한 아쉬움이 매우 컸다. 2년 연속 준우승이라는 오명을 벗고 최고의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어필하겠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다. 그러나 변화도 없다. SK텔레콤이 보유한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최고의 자리에서 웃는 것만이 우리의 할 일이라 생각한다.
◆CJ 김동우 감독
e스포츠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CJ 엔투스 또한 내부 구조에 변화를 줬다. 다른 할 말은 없다. 경기를 통해 CJ가 무엇이 변화했는지 보여드리겠다. 그동안 우승하겠다고 약속만 했고 실제로 우승을 하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했다. 이번 시즌이야 말로 우승을 통해 약속을 지키는 김동우, CJ 엔투스가 되겠다.
◆STX 김은동 감독
리그가 열리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있고 감사한 마음도 있다. 열정과 관심이 식지 않고 기다려준 분들에게 우리가 보여줄 것은 좋은 경기 뿐이다. 이번 시즌 약체로 분류되었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뚜껑 열린 STX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력 이상임을 보여드리겠다.
◆공군 송동균 감독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는다는 말이 있다. 공군 에이스는 비시즌 동안 치열하게 준비해왔고 이제 비상할 시기다. 프로리그라는 전장에서 일보전진하는 팀이 될 것이다. 2007년 창단 이후 여러 감독들, 공군을 거쳐간 선수들이 발전시켜온 공군의 역량을 이번 시즌에 터뜨려 보이겠다. 박진감 있고 감동이 넘치는 공군 에이스의 행보는 계속될 것이다.
◆웅진 이재균 감독
이번 시즌을 앞두고 코치진을 늘렸고 쉼 없이 달려 왔다. 에이스 결정전이 사라진 5전제로 경기를 치르게 되면서 가장 즐거워했던 사람이 나였다. 그동안 에이스 결정전까지 준비하느라 고생했던 선수들 얼굴에도 희망이 보였다. 김명운, 김민철, 이재호에다 달라진 모습으로 출격할 윤용태까지, 웅진의 미래는 밝다.
◆8게임단 주훈 감독
팬들의 환호성을 들으며 이 자리에 섰다. 그만큼 8게임단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는 뜻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탄생한 8게임단인 만큼 기대에 부응하겠다. 이번 시즌 8게임단의 모토는 커피다. 밥을 먹은 뒤 생각나는 커피처럼 팬들이 항상 우리팀을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상대팀에게는 뜨거운 맛과 쓴 맛을 주고 팬들에게는 달콤함을 줄 수 있는 팀으로 거듭나겠다.
[정리=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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