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게임 축제인 WCG의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와 글로벌 IT 리더인 삼성전자는 오늘 WCG 2011 삼성모바일챌린지의 최종 결승토너먼트의 개최를 발표했다.
올해 삼성모바일챌린지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 환경만을 활용한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각국의 대표선수들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국의 온라인 상위랭커들은 WCG에서 개최하는 대륙별 챔피언십에 초청되어, 각 대륙의 최고 모바일게이머 총 16명이 WCG 2011 그랜드파이널에 초청됐다.
삼성모바일챌린지는 온라인 예선 기간 동안 약 100만건의 공식게임(아스팔트6Asphalt6)이 다운로드와 약 2만여건의 랭킹이 등록되는 성공을 거뒀으며, 특히 이 성공의 두가지 요소로는 텐밀리언셀러의 갤럭시S2 휴대전화의 세계적인 성공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삼성앱스가 제공하는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에 힘입은 바가 크다.
월드사이버게임즈의 이수은 사장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와 삼성앱스가 WCG의 세계적인 게이머 네트워크와 결합해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WCG와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최대의 모바일 게임 토너먼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각 대륙에서 초청되어온 세계 최고의 모바일게이머 16명 중에서 최종 승자는 다가오는 12월 11일 일요일 오전의 최종 결승전을 통해 탄생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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