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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도재욱, 개막전 최다승 단독 1위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 www.e-sports.or.kr)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2011년 12월 진기록 명기록을 발표했다.

SK텔레콤 도재욱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개막전에 출전하여 8게임단 이제동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개막전 5번째 승리를 달성하며 '프로리그 개막전 최다승 선수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번 12월 진기록 명기록에서는 도재욱을 포함한 선수 관련 8개 부문 1위 기록이, SK텔레콤 T1을 포함한 프로게임단 관련 7개 부문 1위 기록이 경신됐다.
◆도재욱, 프로리그 개막전 최다승 단독 1위 달성
도재욱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개막전 8게임단과 경기 4세트에 출전하여 폭군 이제동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개막전5번째 승리를 달성, ‘프로리그 개막전 최다승 선수 부문’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개막전에서 각각 2번의 승리를 기록했던 도재욱은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도 승리를 이어가며 5연승을 달성, ‘프로리그 개막전 최다연승 선수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

◆이영호, 프로리그 개막전 최다출전 공동 1위
KT 이영호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개막전 공군과의 경기 2세트에 출전해 차명환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개막전 6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 종전 프로리그 개막전 최다출전 선수 부문 1위 기록 보유자 KT 홍진호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섰다.
◆SK텔레콤 T1, 프로리그 개막전 최다승, 최다출전 공동 1위
SK텔레콤 T1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개막전 경기에서 3명의 프로토스 도재욱, 정윤종, 김택용의 활약을 앞세워 8게임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프로리그 개막전 4번째 승리를 달성, KT 롤스터와 함께 프로리그 개막전 최다승 팀 부문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4시즌 연속 프로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SK텔레콤 T1은 프로리그 개막전 최다출전 팀 부문에서도 6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하며 KT와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동우 감독, 프로리그 정규시즌 최고승률 감독 2위 달성
CJ 엔투스 김동우 감독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3대0 승리를 거두고 프로리그 정규시즌 승률 64.3%(36승20패)를 기록, 종전 프로리그 정규시즌 최고승률 감독 부문 2위 기록 보유자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의 승률 64.0%(119승 67패)를 밀어내고 단독 2위에 올라섰다.

2012년 1월 진기록 명기록에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잔여경기의 성적이 반영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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