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부산서 대결하는 CJ-삼성전자 다른 행보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서 프로리그 경기를 치르는 CJ 엔투스와 삼성전자 칸이 다른 행보를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WCG 2011 그랜드 파이널과 연계해 진행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3주차 경기에 나서는 CJ 엔투스와 삼성전자 칸은 각각 다른 날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CJ 엔투스는 코칭 스태프가 차량으로 먼저 부산에 내려온다. 김동우 감독과 서지훈, 손재범 코치가 7일 오후 7시 부산으로 먼저 떠난다. 선수들은 저녁 10시까지 연습을 진행한 뒤 이재훈 코치, 사무국의 인솔 하에 KTX를 타고 부산에 도착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8일 낮에 부산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감독과 선수단이 KTX를 타고 이동하며 부산 안에서 이동할 수 있는 밴이 동행한다.

CJ와 삼성전자의 경기는 1라운드의 판세를 뒤흔들 빅매치로 꼽히고 있다. 김정우가 돌아와서 2연승을 달렸고 신동원 또한 2연승을 기록하면서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CJ가 삼성전자를 제압할 경우 3연승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도 지난 웅진과의 경기에서 송병구와 허영무로 이어지는 프로토스 투톱이 강성함을 과시했고 김기현이 신예 티를 벗어냈음을 증명하면서 강팀으로 부상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주도권을 쥐고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기에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루 먼저 내려온 CJ와 경기 당일 부산으로 이동하는 삼성전자의 다른 행보가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 거리다.

[부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