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스타 최수현-스포2 클라우스 부산 e스포츠 페스티벌 우승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 www.e-sports.or.kr)와 부산광역시(시장, 허남식)가 개최하고 키보드/마우스 전문 브랜드 큐센이 공식 후원한 2011 부산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부산지역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부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최수현(동부산대, 20세)이, 스페셜포스2에서는 클라우스(KLAUS)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12월10일 오전 11시부터 부산 광역시 벡스코 WCG 2011 행사장 내에 위치한 2011 부산e스포츠 페스티벌 부스에서 진행된 이날 대회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와 스페셜포스2 등 2개 종목으로 치뤄졌다. 참가신청한 부산지역의 대학생 및 일반인 약 80여 명 가운데 최종 우승자 1명씩을 가리기 위해 스페셜포스2는 3전2선승제, 스타크래프트는 8강 이전까지는 단판으로, 8강 이후부터는 3전2선승제를 통해 승부를 갈랐다.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동부산대학교 부사관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최수현(20세)이 이동현(19세, 동부산대학교 게임컨설팅과 입학예정)을 2대0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수현은 이날 1위 수상과 함께 "다행히 운이 따라줘서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며 겸손한 수상 소감을 밝혔고,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이동현씨는 "다음에 또 대회가 있다면 참가해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며 아마추어게이머 최고의 자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스페셜포스2 부문에서는 스페셜포스2 슈퍼리그를 위해 준비해온 팀인 클라우스(KLAUS)가 결승에서 77퍼(77PER)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클라우스는 경기 내내 멋진 팀워크를 자랑해 주변에서 관전하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우승팀 클라우스는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려는 시기에 이런 대회가 열려 다시 한 번 게임에 열광하는 계기가 됐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고, 준우승팀인 77퍼 "너무나 재미 있었다. 부산에서 이런 대회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며 아마추어 대회 개최에 대한 소망을 표현했다.

이날 대회 우승자에게는 개인당 각 상금 30만원과 큐센 키보드 및 마우스패드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2위에게는 상금 20만원과 마찬가지로 큐센 키보드 및 마우스패드가, 3위부터는 문화상품권 및 큐센 제품이 차등적으로 수여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