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회장임윤태)은 지난 16일 서울 강북구에 소재한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서울지부에서 장애인 e스포츠 지도자에 대한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이 주최한 장애인 e스포츠 지도자 교육은 2011년 9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1기라 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을 통해 7명이 이수를 마쳤고 16일 사상 최초의 장애인 e스포츠 지도자 자격을 얻었고 지도자로 탄생했다.
대한 장애인e스포츠연맹 임윤태 회장은 "장애인e스포츠 지도자는 국제장애인e스포츠 연맹 및 대한장애인e스포츠 연맹을 이끌어 나갈 주역으로서 각 연맹에서 진행하는 국제대회, 국내리그 및 기타 사업에서 감독, 코치 또는 심판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장애인 유형에 맞는 올바른 지도법으로 장애인 e스포츠를 활성화시켜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