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2011 한국e스포츠대상 프로토스 부문 최우수선수상에 후보에 뽑히지 않은 것에 대해 김가을 감독은 "협회의 선정 기준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협회의 후보 선정 기준이 있을 것이고 이에 따르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가을 감독은 "어제 후보자가 발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송병구의 후보 탈락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고 알고 있다"며 "김택용, 허영무, 김대엽 모두 훌륭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자격 요건을 갖췄을 것"이라 말했다.
김 감독은 "송병구가 탈락한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협회가 선정 기준을 갖고 후보를 뽑았을테니 따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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