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이 최연성 코치의 군 입대를 맞아 치어풀을 만들어 화제입니다. 최연성 코치가 20일 육군 논산 훈련소로 입대했지만 프로리그 경기가 열리면서 SK텔레콤 선수단은 함께하지 못했는데요. 이를 대신하기 위해 최연성 코치의 사진이 게재된 응원 치어풀을 만들었습니다. SK텔레콤 선수단 가운데 특히 테란 라인은 "최연성 코치를 위해 반드시 승리를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앉아야 하나, 서 있어야 하나?"
○…"걸그룹 인터뷰 없어요!"
지난 주 화제는 걸그룹 레이티가 프로리그 현장에 나와서 사전 인터뷰를 했던 일이었습니다. 경기에 출전하는 두 명의 감독님 사이에서 깜찍하게 인터뷰를 진행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주중 경기에는 코너가 없다고 하네요. 공군과 SK텔레콤 감독들은 사전 인터뷰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하면서도 다소 아쉬운 눈빛을 보냈습니다.
○…'로커' 박완규 등장!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 로커 박완규가 SK텔레콤 T1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박완규는 최근 '나는 가수다'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가창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연습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2연패에 빠진 SK텔레콤과 김택용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에 왔다고 합니다.
○…"전투복 입고 나올 뻔했어요."
공군 에이스가 전투복을 입고 프로리그 경기에 출전할 뻔했습니다. 19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군이 비상 경계 태세에 들어갔는데요. 공군 에이스 선수들 또한 비상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공군 내부에서는 20일 프로리그 경기에 출전해야 하는 선수들에게 전투복을 입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지만 기존 유니폼을 입고 대회에 나가는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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