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오엘 인비] 월드엘리트, 엠아이지의 철벽방어 무너뜨리고 1승 성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1191755230055215dgame_1.jpg&nmt=27)
▶이디지(EDG) 0승, 엠아이지(MiG) 1승, 씨엘지(CLG) 1승, 월드엘리트(WE) 1승
1세트 이디지 승-패 엠아이지
2세트 월드엘리트 패-승 씨엘지
▷엔트리
< 엠아이지 > 스카너(강타, 점멸)-소나(점멸, 탈진)-카서스(탈진, 점멸)-시비르(점화, 점멸)-레넥톤(점화, 점멸)
< 월드엘리트 > 갱플랭크(순간이동, 점멸)-그레이브스(정화, 점멸)-사이온(점멸, 점화)-마오카이(강타, 점멸)-소라카(질주, 회복)
▷선택금지 영웅
< 엠아이지 > 트위스티드페이트, 라이즈, 아리
< 월드엘리트 > 요릭, 라머스, 카사딘
씨엘지에 1패를 당한 월드엘리트가 엠아지를 상대로 설욕했다. 갱플랭크의 지속적인 견제 덕분에 초반 승기를 잡았고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고 유인작전으로 넥서스 파괴에 성공했다.
월드엘리트가 19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전용 경기장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인비테이셔널서 엠아이지의 철벽방어를 역이용한 기습작전으로 승리를 따냈다. 두 팀은 1시간이 넘을 정도로 접전을 벌였다.
월드엘리트의 상단 라인 담당은 갱플랭크였다. 갱플랭크는 ‘딱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혀어어어업상!’ 스킬로 상대 영웅을 강력하게 견제하는 영웅이다.
월드엘리트의 갱플랭크는 엠아이지의 레넥톤에 맞서 지속적으로 ‘혀어어어업상!’스킬을 사용해 상대를 주눅들게 했고, 마오카이의 라인 합류로 첫 킬에 성공했다.
월드엘리트는 상대 정글러 스카너의 궁극기를 앞세운 기습에 번번히 1킬을 허용했지만, 빠른 라인 합류로 항상 1킬을 앞서나가면서 흐름을 빼앗기지 않았다.
경기가 중반에 들어가자 월드엘리트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오라클을 사용한 소라카는 상대의 와드를 제거하기 시작했고, 골드 아이템을 기반으로 잘 성장한 갱플랭크는 테러를 나머지 멤버는 정글 사냥을 하며 본진 방어를 하는 운영으로 상대를 도발했다.
엠아이지도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스카너의 궁극기를 사용해 순식간에 납치를 시도하며 킬 수를 따라잡았다. 또한 소나와 카서스의 궁극기로 전멸을 따내는 등 끈질기게 저항하며 골드 차이와 킬수를 줄이며 역전의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월드엘리트는 사이온과 갱플랭크, 마오카이를 동원해 시종일관 엠아이지를 괴롭히기 시작했고, 갱플랭크의 끈질긴 생명력으로 상대의 발을 묶으며 상대를 유인한 뒤 넥서스를 노린 기습으로 1시간이 넘는 대승부를 마무리졌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