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SK플래닛] KT 이영호, 617일만에 김정우 제압! 9전 전승!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KT 3대1 CJ
1세트 박성균(테, 1시) 승 < 그라운드제로 > 이경민(프, 11시)
2세트 김대엽(프, 9시) < 체인리액션 > 승 장윤철(프, 3시)
3세트 김성대(저, 1시) 승 < 일렉트릭서킷 > 유영진(테, 11시)
4세트 이영호(테, 1시) < 저격능선 > 김정우(저, 11시)

KT 롤스터 이영호가 김정우의 초반 저글링 압박을 잘 막아낸 뒤 메카닉 운영으로 김정우전 4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이영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CJ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617일 전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자신에게 역스윕의 아픔을 안겼던 김정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복수에 성공했다.

초반 칼을 빼든 것은 김정우였다. 저글링을 다수 생산한 김정우는 버로우까지 개발해 이영호에게 피해를 주고 시작하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그러나 이영호는 마치 이를 알고 있었다는 듯 완벽한 수비를 보여줬다.

이영호가 유리한 듯 보였지만 김정우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김정우는 뮤탈리스를 생략하고 빠르게 확장 기지를 확보하며 하이브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 김정우는 이영호의 사이언스 베슬이 나오기도 전에 디파일러를 확보하며 이영호를 압박했다.

팽팽한 상황이었지만 좀더 완벽한 경기를 보여준 것은 이영호였다. 상대 디파일러를 보자마자 베슬 생산을 줄이고 탱크만 줄기차게 생산하며 김정우를 지치게 만든 것. 이영호는 디파일러의 다크스웜이 무력화되게 만드는 엄청난 탱크 화력으로 김정우의 병력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또한 완벽한 본진 대비로 드롭 공격도 사전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김정우가 회심의 드롭 공격을 준비했지만 이미 이영호가 완벽한 수비 라인을 갖춘 상황이었기 때문에 럴커 네 기만 겨우 내리고 공중에서 몰살 당하고 말았다.

이영호는 탄탄한 메카닉 체제로 결국 김정우의 병력을 모두 제압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