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더 챔피언스 예선] 글리터라티, 블라디미르 앞세워 승부 원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2241332460056722dgame_1.jpg&nmt=27)
▶똘(DDol) 1-1 글리터라티(The Glitterati)
1세트 똘(DDol) 승 < 소환사의협곡 > 글리터라티(The Glitterati)
2세트 똘(DDol) <소환사의협곡> 승 글리터라티(The Glitterati)
"블라디미르를 막을 수가 없다!"
글리터라티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2경기 2세트에서 블라디미르의 강력함을 앞세워 킬 스코어 17대1을 기록하며 승리, 전 경기의 패배를 확실히 설욕했다.
글리터라티의 상단 라인을 담당한 블라디미르는 경기 초반 같은 팀 정글러인 마오카이의 도움을 받아 똘의 상단을 지키는 럼블을 잡아내고 첫 킬을 기록했다. 블라디미르는 이어 한 번 더 럼블을 잡아내고 상단 라인 싸움에서 확실히 우위를 다졌다.
이어진 소규모 교전에서 블라디미르가 1킬을 추가한 데 비해 럼블은 미니언에게 전사하는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하단 라인에서도 글라티리티의 베인이 4킬을 기록하며 킬 스코어는 8대1로 벌어져 버렸다.
글리터라티는 하단 라인 수풀에 숨어 똘 팀 선수들이 접근하기를 기다렸다. 이를 알리 없던 똘의 람머스가 달려들자 글리터라티 선수들이 순식간에 쏟아져 나오며 대규모 전투가 벌어졌다. 이 전투에서 블라디미르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사실상 승부를 학정지었다.
바론 사냥에 성공한 글리터라티는 마지막 교전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똘 선수들을 싹쓸이했다. 킬 스코어가 17대1로 벌어지자 똘은 항복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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