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KT 테란 라인 힘으로 1위 복귀(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2251706580056816dgame_1.jpg&nmt=27)
![[SK플래닛] KT 테란 라인 힘으로 1위 복귀(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2251706580056816dgame_2.jpg&nmt=27)
KT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웅진을 상대로 이영호-황병영 등 테란이 2승을 합작하며 3대1로 승리를 기록해 삼성전자에게 빼앗겼던 1위를 되찾아 오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2세트에서 임정현이 김유진을 상대로 공중을 제압하며 기세를 KT로 가지고 오는데 성공했다. 김유진을 상대로 승리를 따낸 임정현은 이번 시즌 5연승을 이어가면서 데뷔 이후 최고의 컨디션임을 증명했다.
3세트에 출전한 이영호는 '철벽수비' 김민철을 상대로 명경기 끝에 승리를 따내며 14전 전승을 이어갔다. 이영호는 김민철의 수비에 공격이 계속 막히며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지만 메카닉 화력으로 결국 승리를 따내며 공식전 최다 연승 기록에도 도전장을 던지게 됐다.
경기를 마무리한 것은 황병영이었다. 시즌 첫 승을 위해 두 번째 출전 기회를 잡은 황병영은 재경기를 가는 우여곡절 끝에 노준규를 꺾고 팀에게 1위를 선물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3주차
▶KT 3대1 웅진
1세트 주성욱(프, 1시) < 그라운드제로 > 이재호(테, 5시)
2세트 임정현(저, 3시) 승 < 네오체인리액션 > 김유진(프, 9시)
3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네오일렉트릭서킷 > 김민철(저, 7시)
4세트 황병영(테, 5시) 승 < 저격능선 > 노준규(테,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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