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더 챔피언스 예선] 작은하마, 베인-베이가 활약하며 1세트 선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021112310057082dgame_1.jpg&nmt=27)
▶작은하마 1-0 티디비(TDB)
1세트 작은하마 승 < 소환사의협곡 > 패 티디비
작은하마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더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1경기 1세트에서 베인과 베이가 콤비가 빛을 발하며 선취점을 올렸다.
작은하마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상대 블루골렘 지역에 정글 카운터를 감행하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별다른 성과는 올리지 못했지만 작은하마의 정글러 자르반 4세가 2렙이 되자마자 하단 라인습격으로 팀데들리블로우(Team Deadly Blow이하 티디비)를 압박했다.
첫 킬(퍼스트 블러드)은 작은하마의 몫이었다. 티디비 정글러 스카너가 하단라인 수풀에 1분 동안 숨어있었지만 별 소득을 못보고 돌아가며 손해를 본 반면, 작은하마 자르반4세는 스카너가 돌아가자 마자 쏜쌀같이 달려들어 궁극기로 이즈리얼과 소나를 구속, 베인이 소나를 잡아냈다.
작은하마 베인은 이후 소나와 이즈리얼을 연거푸 잡아내며 하단 라인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또 중단 라인에서는 자르반 4세의 라인 습격으로 티비디 모르가나를 잡아내며 중단라인도 작은하마가 우세한 경기를 펼쳐갔다. 작은하마의 중단라인을 담당하는 베이가는 모르가나를 두 번 더 잡아내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각 라인에서 우세를 점한 작은하마는 골드획득량에서 확연히 앞서며 경기를 쉽게 가져가는 듯 했지만 이후 두 번의 대규모 전투에서 티디비에 밀리고 바론까지 빼앗기며 역전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작은하마는 바론 버프를 업고 밀고 들어오던 티디비 챔피언 셋을 잡고 역으로 티디비 본진으로 밀고 들어가 억제기까지 파괴하며 승기를 굳혔다.
다음에 벌어진 대규모 전투에서 작은하마는 베이가의 광역 스턴과 베인의 높은 공격력을 앞세워 티디비 선수 네 명을 잡아내며 압도했다. 마지막 교전에서는 작은하마 베인이 홀로 4킬인 쿼드라킬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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