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더 챔피언스 예선] 팀OP, 포크테일 완파하고 본선 확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022100410057143dgame_1.jpg&nmt=27)
![[LOL 더 챔피언스 예선] 팀OP, 포크테일 완파하고 본선 확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022100410057143dgame_2.jpg&nmt=27)
▶팀OP(Team OP) 2대0 포크 테일(Folk Tale)
1세트 팀OP 승 < 소환사의 협곡 > 포크테일
2세트 팀OP 승 < 소환사의 협곡 > 포크테일
팀OP가 월등한 기량 차이를 과시하며 2대0으로 포크테일을 제압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팀OP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더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2회차 5경기 2세트에서 아리를 원거리 딜러로 활용하는 특이한 조합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팀OP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신중한 플레이를 펼쳤다. 9분이 될 때까지 라인전만 치르던 팀OP는 정글 지역을 사냥하던 녹턴이 하단을 맡은 요릭과 합세하며 포크테일의 니달리를 제압하며 선취점을 올렸다.
팀OP는 중단 지역을 맡은 브렌드가 자리를 지키면서 굳건히 버텨준 덕에 상단 지역을 아리와 알리스타가 맡으면서 CS를 챙겼다. 1대1 싸움에서 계속된 신경전을 펼쳤지만 CS를 잘 챙긴 팀OP가 경기를 수월하게 펼쳐갔다. 특히 정글을 도는 녹턴이 골렘 사냥에 성공하면서 포크테일의 스카너보다 레벨을 일찌감치 올렸고 하단을 맡은 요릭이 홀로 애쉬와 소나 조합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앞서 갔다.
팀OP는드래곤 지역을 연이어 가져갔다. 요릭의 합세 덕분에 하단에서 승리한 뒤 드래곤을 잡아낸 팀OP는 정확하게 재생되는 시간을 알고 있었기에 기다린 뒤 또 다시 잡아내며 격차를 벌렸다.
요릭이 하단 지역에서 애쉬와 대치전을 치르는 동안 상단 지역에서는 4대4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포탑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던 팀OP는 교전을 걸었으나 포크테일의 수비에 막히면서 한 차례 퇴각했다.
후퇴하긴 했지만 전열을 정비한 팀OP는 바론을 사냥한 뒤 재차 공격을 시도했고 중단 라인을 치고 내려오면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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