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4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리버로 견제한 뒤 캐리어로 전환하며 이성은을 물리쳤다.
전용준 캐스터가 "KT가 지는 것이 그렇게 좋고 박수도 치느냐"고 되묻자 김택용은 "이영호의 연승이 끊어질 때 '그런 짓'을 했다"며 이영호가 백동준에게 패하는 경기를 봤음을 시사했다.
김택용은 "우리 팀이 계속 이기고 삼성전자와 KT가 패한다면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할 수 있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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